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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샌드위치집 리뷰


진짜 좋아하는 샌드위치집 리뷰 보다가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 아니, "입천장 다 뜯겼는데 너무 맛있다니" 이게 무슨 말이죠?! ㅠㅠㅠ 아픔을 감수할 만큼의 맛이라니, 얼마나 맛있길래 저런 후기가 달리는 걸까요? '세포는 알아서 회복하겠죠'라는 쿨함까지... 진정한 미식가는 고통도 이겨내는 건가 봅니다. 쉬는 날 브런치로 저 샌드위치를 먹고 행복하셨다는 리뷰어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도 저 샌드위치(사과 콩포트 브리치즈 바게트래요!) 꼭 먹어봐야겠어요. 입천장 뜯길 각오하고 먹을 만한 맛인지 궁금하네요! 다들 인생 샌드위치나, 먹다가 아팠지만 너무 맛있었던 음식 경험 있으신가요?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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