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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제니 손끝까지 '명품'이었다! 샤넬 룩 완성한 네일 아티스트의 '충격' 디테일



요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제니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제니는 이러한 큰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하듯, 블랙 점프 수트 위에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특별한 샤넬 커스텀 룩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네일 아티스트인 졸라 갠조릿은 제니의 의상에 사용된 화이트 까멜리아와 진주 장식 디테일을 손끝까지 연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졸라 갠조릿은 누디한 핑크 컬러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그 위에 화이트 까멜리아 파츠를 올린 뒤 진주 스트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프렌치 네일을 완성했습니다. 이 섬세한 네일 아트는 제니의 손끝에까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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