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
내 몸의 점, 혹시 암일까? '이 5가지' 확인하세요

대수롭지 않게 여긴 점이나 상처가 피부암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편평세포암은 피부암 중 두 번째로 흔하며, 초기에는 벌레 물린 자국이나 작은 상처와 비슷해 방치하기 쉽다.
피부암과 일반 점은 5가지 기준으로 구별할 수 있다. ▲비대칭 모양 ▲불규칙한 경계 ▲두 가지 이상 색 혼합 ▲6mm 이상 크기 ▲모양·색·크기 변화 등이 나타나면 피부암을 의심해야 한다.
최근 이란에서는 두피의 작은 병변을 방치하다 6cm 크기의 고위험 편평세포암으로 진단받은 7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남성은 두개골까지 암이 번져 수술을 받아야 했다.
햇빛 노출이 잦은 얼굴, 두피, 손등에 의심스러운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모자 착용은 피부암 예방에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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