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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하차’ 단체사진서 사라진 김신영
방송인 김신영이 MBC ‘나 혼자 산다’ 장기 불참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 최근 프로그램 공식 SNS에 공개된 녹화 현장 사진에서 김신영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서 하차나 휴식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본인이 직접 다음 주 출연을 예고했다.
김신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아닙니다. 다음 주에 어김없이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공개된 단체사진에 자신이 빠진 것을 두고 각종 추측이 이어지자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로써 ‘나 혼자 산다’에서 장기간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 9일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었다. ‘다른 듯 비슷한 우리’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던, 김대호, 류혜영, 기안84 등이 담겼지만 최근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한 김신영의 모습은 없었다.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이 김신영의 녹화 불참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기에 김신영이 최근 장기간 진행해 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3개월간 자리를 비우기로 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추측에 힘이 실렸다. 김신영은 지난달 31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9월 1일부터 약 3개월간 휴식기를 갖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만든 회사 ‘고진감래’의 업무와 미뤄둔 일들을 정리하고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었다.
김신영은 당시 회사 업무를 제대로 진행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했고, 라디오도 다시 지치지 않고 이어가고 싶어 휴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건강을 다시 챙기고 자신의 ‘제2의 인생’을 위해 회사를 다져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다만 이번 ‘나 혼자 산다’ 불참설과 관련해서는 직접 다음 주 출연을 예고하며 라디오 휴식과 프로그램 활동은 별개의 일임을 분명히 했다.
결국 단체사진 한 장에서 김신영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것이 하차설로까지 번졌지만, 본인의 짧은 해명으로 상황은 빠르게 정리됐다. 김신영은 “다음 주에 어김없이 만나요”라고 직접 밝힌 만큼 앞으로도 ‘나 혼자 산다’에서 모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잠시 라디오를 쉬며 개인적인 재정비에 들어간 것과 별개로 방송 활동은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