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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수백만 뷰 '똥배' 영상에 입 열다 "저 벗으면 장난 아냐"

 
가수 홍진영이 '똥배' 논란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다.
 
최근 타이트한 실크 치마를 입고 무대에 오른 홍진영의 직캠 영상이 화제가 되며 뱃살 논란이 불거졌다. '임신 3개월', '곧 낳는다' 등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밝힌 홍진영은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영상을 계속 넘겼다. 너무 서운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논란의 원인으로 "문어비빔밥"을 꼽은 그녀는 "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라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상민이 "논란의 치마를 다시 입으라"고 제안하자 "비키니를 입고 가위로 찢어버리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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