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소식
부장 대머리 때문에 저주 실패한 사연

한 직장인이 커뮤니티에 올린 사연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회사 화장실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울던 중, 저주하는 방법을 검색했다고 한다. 검색 결과 가장 먼저 나온 방법은 머리카락을 뽑아 저주를 거는 것이었는데, 여기서 뜻밖의 난관에 부딪혔다.
바로 저주의 대상이었던 부장님이 대머리였던 것이다. 머리카락이 없는 상황에서 저주를 실행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글쓴이는 순간 웃음이 터졌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글쓴이는 "울다가 웃음이 터져서 저주를 포기했다. 대신 마음속으로 부장님을 용서하기로 했다"고 덧붙이며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유쾌하게 풀어낸 하루를 공유했다.
해당 글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나도 저런 경험 있다", "대머리 부장님이 의외로 스트레스를 풀어줬네" 등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