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이미지
별별소식

전단지가 내게 말을 걸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을 걷던 한 시민이 치킨 너겟으로 보이는 음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발치에는 작은 흰색 종이 한 장이 놓여 있었고, 그 위에는 또렷하게 '돼지'라는 두 글자가 적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사진을 올린 이는 "전단지가 갑자기 내게 말을 걸었다"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 유머러스한 상황은 많은 이들에게 "뜨끔했다", "내 이야기인 줄 알았다", "다이어트 중인데 섬뜩하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소소한 일상 속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혹은 그저 피식 웃게 만드는 뜻밖의 순간이었습니다.
리스트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