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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소식

앙큼한 나뇬

 
진짜 센스 넘치는 댓글에 빵 터졌습니다. "앙큼한 나뇬이 대신 올라가겠다옹~❤️" 이라니! 고양이 없는 집사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대변해주는 동시에, 위트 있는 표현으로 웃음까지 선사하네요.
 
이 댓글 하나로 원글의 슬픔이 유쾌함으로 바뀌는 마법! 역시 드립 장인들이 모인 커뮤니티답습니다. 저도 에어컨 틀고 배 위에 따뜻한 무언가를 올려놓고 싶은데, 고양이가 없어서 늘 아쉬웠거든요. 혹시 여러분 중에도 고양이 대신 배 위에 올려놓고 싶은 '앙큼한 나뇬'이나 '앙큼한 그 무엇'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다 같이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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