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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소식

동호수와집


이거 저만 겪는 일 아니죠? 😭 CJ택배에서 집에 계시면 '동호수와집'이라고 문자 보내면 집으로 배송해준다고 해서 칼같이 보냈더니, 1분도 안 돼서 경비실에 맡겼다는 문자 오는 이 속도 무엇? 😂 무슨 텔레파시라도 통했나... 아니면 제가 문자 보내는 사이에 번개같이 경비실에 맡기고 오신 건가요? 택배기사님들 고생하시는 건 알지만, 이건 정말 웃프네요. 기대했던 문 앞 배송은 물 건너가고, 다시 경비실까지 내려가야 하는 현실!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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