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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심쿵 유발 ‘콜라’ 일상 공개 “꿈속에서 젖 먹는 중"


한 네티즌의 집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는 두 달 된 잭 러셀 테리어 ‘콜라’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태어날 때부터 건강했던 콜라는 형제들 사이에서도 덩치가 크고 젖을 잘 먹는 아이였다. 어느 날 주인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중, 촙촙거리는 소리가 들려 소리 나는 쪽을 확인했더니 콜라는 곤히 잠든 상태였다. 꿈속에서 젖을 먹는 듯 입을 오물거리며 꾹꾹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잠에서 깬 뒤에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주인을 바라보았다. 아직 젖을 못 뗀 작은 강아지의 순수한 본능이 만들어낸 사랑스러운 순간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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