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멀쩡히 달려있는 땅콩?! 동물병원에 뒤통수 맞았다…



한 집사님의 고양이 '꼬미'가 6개월 때 분명히 중성화 수술을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아직도 고환이 달려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병원에서 알아서 해준다고 해서 믿고 맡겼는데,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냄새가 심해지고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중성화가 전혀 안 된 상태였던 거죠. 심지어 그 집사님의 다른 고양이 '별이'도 중성화가 안 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마취까지 하고 수술한 척만 한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너무나 혼란스럽고 화가 난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다른 집사님들께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네요. 혹시 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에도 꼭 재확인해보셨나요? 병원을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례를 보니 직접 확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런 사기성 진료를 하는 병원은 꼭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집사님들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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