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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실험쥐는 왜 파랗게 변했을까?


우리가 흔히 아는 청색 1호, 파란색 음식 색소가 척수 손상 치료에 효과를 보였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척수 손상을 입은 쥐에게 청색 1호를 주입하자 회복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 것입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부작용이 존재했으니... 바로 피부가 일주일 동안 파랗게 변한다는 것! 😳  과연 이 푸른 희망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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